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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게놈 편집> 유전자 삭제, 규제하지 않고 환경성 원안.



출처 : 유투브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개변 할 수 있는 기술 "게놈 편집"으로 만들어진 생물에 대해 환경부는 11일 유전자 변형 농작물 등과 같이 카르타헤나 법에 의한 규제 대상에 추가 할 지의 여부를 전문위원회에서 논의하기 시작했다. 동성은 규제 대상의 구분하는 것의 원안을 보여줘 유전자의 기능을 잃게 하여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 할 방침을 나타냈다. 올 가을에도 결론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게놈 편집은 의학 연구를 포함한 폭 넓은 분야에서 기술이 이용되고 있지만, 규제 검토는 처음이다. 환경부는 게놈 편집으로 만들어진 농작물이 확산되어 환경에 미치는 위험을 논의했지만 결론에 따라 식품의 규제 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게놈 편집은 특정 유전자를 겨냥하여 절단해서 그 유전자의 기능을 잃게 하거나 외래 유전자를 집어 넣거나하는 기술. 기존의 외래 유전자를 세포에 주입하는 유전자 조작 기술보다 겨냥한 유전자를 수정하는 정밀도가 높다. 

 유전자 변형 생물체에 대해서는, 교배하여 재래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2004년 시행 된 카르타헤나 법으로 실내에서 재배 등 자연과의 격리 및 유해성 평가가 의무화 되어있다. 게놈 편집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규제 대상인지 명확하지 않았다. 

 환경부의 원안에서는 외래 유전자를 통합 방법에 대해서는 규제 대상으로했다. 한편, 유전자를 절단하여 기능을 잃게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자연계에서도 유전자가 돌연변이로 누락 될 수 있다"는 등으로 규제 대상에서 제외 할 생각을 나타냈다. 

 유전자의 기능을 잃는 경우에도 예기치 않은 유전자를 수정하는 실수는 일어날 수 있다. 그 결과, 유해 생물을 일으킬 가능성도있어, 위원으로부터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논의해야만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가라시 카즈히로] 

  게놈 편집이란?

 생물의 유전자로 겨냥해서 효율적으로 변경하는 기술. '크리스퍼 캐스 9 '라는 수법이 2012년에 개발되어 사용의 용이성에서 농축산물 품종 개량이나 실험용 동물의 개발 목적으로 급격히 퍼졌다. 세포 내에서 유전자를 절단하여 효소를 도구로 사용한다. 사람의 질병 치료를 위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지만, 윤리적인 문제도 지적되고있다. 

 ◇ 식품 안전 / 후생노동성도 검토 중 

 게놈 편집을 둘러싼 특정 영양소를 늘린 토마토 개발 등 농작물의 분야로 국내에서도 연구가 진행된다. 정부는 6월에 통합한 이노베이션전략에 환경영향을 더하여 식품으로서 올해 안에 법적 취급을 명확히 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후생 노동성도 식품 위생법에 유전자 변형 식품과 마찬가지로 규제를 할지 말지 여부의 검토를 시작할 방침이다. 

 환경부가 11일 주장한 규정 원안에서는 유전자의 기능을 잃게하는 방법으로 개발 된 품종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했다.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이바라키 현 츠쿠바시)가 개발한 전나무가 많은 벼는 제외하는 것이 된다. 단, 후생 노동성은 식품으로서의 안전성을 검토하기 위해 환경부와의 규제와 틀이 다를 수 있다. 

 게놈 편집 농작물의 규제를 초점으로 여러 나라에서 대응이 나뉘고 있다. 

 환경부 등에 따르면, 농업 대국으로 유전자 변형도 활발한 미국에서는 식물의 병해충 피해로 이어지지 않는 한 식품도 포함 시켜 규제 대상으로 하고 있지 않다. 아르헨티나는 다른 생물 종의 유전자가 남아 있어야 재배에 대해 규제하지 않는 자세이다. 한편, 뉴질랜드 등에서는 유전자 조작과 거의 동일 취급으로 규제 대상으로하고 있으며, 유럽 연합 (EU)은 각 국 간에 의견이 갈라져 있다고한다.

출처 : 유투브


 이시이 테츠야 · 홋카이도 대학 교수 (생명 윤리)는 "일본에서 규제 검토를 시작한 것은 좋지만, 자연과 건강에의 위험, 원하는 표시 방법 등 과제는 많다. 단 기간의 논의에서 일부 유전자 변형 생물을 규제 대상에서 제외했을 경우,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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