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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창업과 창조의 시대를 열었으며

무수히 많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곧바로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되어 제2의 카카오톡을 꿈꾸는 창업자들에게 창업의

동기를 만들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창업에 성공한 어플을 실제 다운받아 보고 

현 시점에서는 어떠한 사업모델로 변모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창업초기의 홈페이지>


1. 기업명 : 바이즌

2. 홈페이지 : www.viralpresent.com

3. 대표자명 : 김동혁

4. 서비스 : 개인콘텐츠를 플랫폼에 공유하면 일정 수익을 보장해 주고 중소상공인의 콘텐츠가

              실제 매출에 영향을 준 경우만 광고비로 산출되기 때문에 광고비의 거품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

5. 차별화 : 지역민들이 지역 아이템을 홍보(맛집,숙박,레저 등)





<현재 홈페이지>

현재는 창업초기 때와는 다른 사업모델을 진행중인 것 같았다





블로그 운영도 나름대로 꾸준히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14년 창업했으니 마의 계곡 3년 차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초기때와 사업모델은 변한 것 같지만 꾸준히 사업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에 나도 더욱 분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상으로 성공사례 3번째 포스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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