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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에게 아이를 맡아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어떨 때어떤 일을 부탁하고있습니까?


출처 : 유투브

최근에는 '근거'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쵠근에 부모와 동거가 아니라 부모 가구, 어린이 가구가 근처에 살고 서로를 지원하고 서로 교류하고 서로 사는 편입니다. 가까이 있어서 여러 가지로 안심되고, 편리합니다. 하지만 가깝다고 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부탁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조부모에게 언제 어떤 일을 부탁하고 있습니까? NPO 법인 손자 양육 · 일본의 아키코 씨에게 물어봤습니다.


간단한 외출시 자장가를 부탁한다

 근처에 있기에 무심코 여러가지 일을 조부모에게 부탁하기 쉽습니다. 부부 모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보육원에 데릴러 가기 늦었을 때라든지, 아이가 감기로 쉬게 되는 날에 손자를 봐달라고, 맡기는 등 다양한 장면에서 조부모의 차례가 있습니다. 조부모에게 의지하는 것도 크케 싫지만은 않은 모습. 특히 젊은 시절 자신도 일을 했었던 여성은 똑같이 아이를 맡기고, 자신의 육아에 주력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손자를 돌보는 것이 즐겁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여성은 청소를 하는 동안 근처에 주거하고 있는 엄마에게 와서 손자를 봐달라고 연락 받습니다. 집안청소는 자신이 하고 싶다 (부모에게 해달라고 하게 되면 정리 후 물건의 장소가 달라서 골치 아파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있으면 좀처럼 청소에 집중할 수 없고, 진척 않기 때문에 자신이 청소를 하는 동안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는 것. 스스로 청소를 하면 방뿐만 아니라 마음도 산뜻합니다. 또한 아이에게도 부모가 있는 곳에서 조부모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안정감이 있습니다. 조부모에게도 부모가 부재일 때 아이를 맡기게 되었을 때, 뭔가 일이 있으면 힘들다고 마음 고생도 많을 것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게 편할 것입니다. 
그 외에 병원에 가거나 쇼핑에 갈 때 등 간단한 외출시에 아이를 맡기면 볼 일도 빨리 끝납니다. 
인접 주거의 경우 이렇게 작은 부탁을 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인접주거에서 육아를 하는 것은 옛날의 세 세대 동거 같다. 요소 요소에서 서로 의지해가면서 사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혼자 안고 가버리는 것은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다. 맡아 줄 사람이 곁에 있는 것이 육아도 훨씬 편하게 됩니다.

출처 : 유투브

관계를 잘 다지면 최강의 서포터

 세상의 조부모는 대개 손자가 귀여운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사실 아이를 좋아하지 않아'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겨우 자신의 육아가 끝났는데 손자를 돌보라고!?'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손자를 돌보는 것을 부탁하기 전에 조부모가 어떤 타입인지를 판별하고, 어떤 것이라면 부탁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조부모도 사람입니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도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의지를 지나서 컨디션이 분쇄되면 그야말로 큰일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잘 사귀면 자신에게도 손자에게도 조부모는 최강의 서포터입니다. 잘 지내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이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라는 한마디를 잊지마세요

 조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잘 잡는 포인트는 '감사합니다'라는 한마디입니다. 의리의 조부모를 의지하면 정중하게 답례를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실제 조부모의 경우, 그러고 보니 말 하지 않았을지도 ...라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근처에 사는 조부모가 손자를 봐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린이에게도 타인에게 맡길보다는 가족인 조부모에 맡겨지는 것이 마음 적으로 편할 것 입니다. 또한 가족의 여러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자라는 것은 어린이에게도 좋은 것은 틀림 없습니다. 가족, 부모라고해도 인간 관계는 존재합니다. 현명한 교제를 위해서라도 감사의 마음을 말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합시다. 

'감사합니다'는 여러 번해도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부탁 할 것이 당연하지 않도록 유념 해두세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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