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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보험 이외의 학자금 준비 방법, 종신 보험의 장점을 살리는 외화 종신 보험이란?


교육비 준비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학자금 보험이 아닐까요. 

그러나 학자금 보험은 최근 금리 하락으로 예전보다 반려 비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신 보험의 장점을 살리려 높은 금리인 외화 종신 보험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자금 보험과 학비 준비로 사용할 외화 종신 보험의 차이점은?

학자금 보험과 외화 종신 보험은 학자금을 마련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큰 차이는 3 가지가 있습니다. 

(1) 부모가 최악의 경우일 때 받는 타이밍 
부모가 최악의 경우 학자금 보험은 이후의 보험료는 면제되지만, 보험 기간은 이어 당초 설정 한 아이의 나이가(18세 등) 될 때 만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외화 종신 보험은 부모가 최악의 경우 사망 보험금으로 즉시 받고 계약이 종료됩니다. (금액은 18년 후 해약 보험금 더합니다) 

(2) 답례 비율 
학자금 보험 반려율은 낮지만 만기 금액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외화 종신 보험은 외화 기준으로 반려율은 높지만 환율에 의해 원형 기반의 금액이 변동 될 위험이 있습니다. 

(3) 아이의 보장 
학자금 보험은 아이 자신의 질병이나 부상에 대한 보장을 추가 할 수 있지만, 외화 종신 보험은 없습니다. 

■ 학자금 보험과 외화 종신 보험의 차이 학자금보험과 외화종신보험의 차이 

■ 학사 보험 
(1) 부모가 만일의 경우 : 자녀가 18세 등 당초에 설정한 나이에 만기금을 받을 수 있다. 계약자 (부모) 만일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후의 지불은 면제된다 

(2) 반려 비율 : 103% ~ 108% 

(3) 어린이의 보장 : 어린이가 다치거나 아플 때의 보장 되는 것도 있다. 어린이의 보장을 추가하면 반려율이 떨어진다

■ 종신 보험 (미화 기준) 종신보험(미화 기준)

(1) 부모가 만일의 경우 : 피보험자 (부모) 만일의 경우가 일어나면 즉시 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피보험자 (부모) 만일의 경우가 발생하면 계약이 종료되고 결제도 종료되게 된다

(2) 반려 비율 : 18년 후 해약 반환금 120% ~ 사망 보험금. 228% ~ (그러나 달러 기준의 보장을 위해 엔으로 하면 바뀐다) 

(3) 어린이의 보장 : 어린이의 보장은 추가 할 수 없다

외화 종신 보험의 장점

2018년 7월 현재 일본의 10년 국채는 0.032%, 미국 10년 국채가 2.86%와 미일에 비해 일본의 금리는 매우 낮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자금 보험을 어린이가 0세부터 시작하여 10년 ~ 18년 지불했을 때 반려율은 103% ~ 108%. 지불 금액이 100 만엔이면 18년 후 만기 금은 108만엔. 18년 맡겨서 8만엔의 플러스 밖에 없습니다. 한편, 달러 기준 종신 보험은 최소 3% 정도로 운용 할 수 있으므로 계약부터 18년 후 반환금은 달러 기준으로 120% 이상으로 보장되어 반려율이 커집니다.

외화 종신 보험의 단점

외자 건설 종신 보험의 단점은 환전위험에 따라 지급 금액과 만기 금액이 확정 되지 않는 것입니다. 

■ 연간 875달러 (10년)의 지불 금액 

18년 후 반환금 1만 498달러 (115만엔, 1달러 110엔의 경우)

1달러 120엔 때처럼 엔화 약세가 되면 지급이 늘어납니다. 
환율의 차이에 따라 크게 지급액이 달라 지므로 엔화 약세에 대비해 지불은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야 합니다. 


출처 : 유투브


■ 달러 건설 종신 보험 반환금 
사망 보험금 2백만 달러 (최저 금리3 %) 
18년 후 반환금 1만 498달러, 반려 율 120% 
지급 96만엔 (1달러 110엔 때 지불)

1달러 = 90엔의 경우처럼 엔고가 되면 지급액보다 반환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지불시 달러 엔 환율과 만기 달러 엔화로 원금이 깨질 가능성도 있고, 크게 유리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 학비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므로, 금액이 확정되지 않는 것은 곤란할 것 입니다. 그래서 외화 종신 보험은 학비 비용의 추가 부분으로 주요 부분은 금액이 확정 된 학자금 보험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 유투브

학비는 얼마 준비해야?

학비는 얼마입니까? 라는 질문에는 모릅니다라고 대답 밖에 없습니다. 

국립 242만엔에서 사립 대학 이과 530만엔, 또한 하숙비와 금액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학자금 보험이라고 200 ~ 300 만엔의 만기 금을 마련하는 것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부족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기 금액이 확정 된 학자금 보험과 외화 종신 보험을 잘 이용하면 자녀가 사립 대학에 갔을 때에도 잘 대응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경우는 그대로 운용하면서 엔화 약세 때 해지하거나 노후 자금으로 하는 사망 보험금으로 자녀에게 남기는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꼭 위험과 장점을 이해 한 후에 활용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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