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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브리오 제 2세대 등장! 컨셉은 "Proud over Class"... 자카르타 조치 모터쇼 2018


출처 : 유투브


혼다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혼다 프로스펙트 모터'는 8월 2일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 (GIIAS) 2018에서 제 2세대가 되는 신형'브리오'를 발표했다. 이 개념은 "Proud over Class"이다. 

초대 브리오가 인도네시아에서 발매 된 것은 2012년으로, 2013년에는 나라에서 도입된 저비용 그린카(LCGC)의 적합하는 차를 발매. 2016년에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최초의 마이너 체인지를 실시하고 동시에 등급에 'RS'를 추가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금까지 23만 7272대를 판매(2018년 7월 현재)하는 실적을 남기고있다. 

그런 중에서 태어난 2세대 생기는 고급을 지향하는 성향이 강해지고 있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모든면에서 고품질을 추구하고 더 사용하기 쉬운 자동차로 거듭나고 있다. 

라인업은 'TYPE RS'를 필두로 LCGC 지원'SATYA TYPE E' 'SATYA TYPE S'의 3종류. 모든 성적도 엔진은 선대로부터 인수 한 1.2리터 i-VTEC 엔진으로 90ps과 11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 트랜스미션은 5단 MT와 CVT가 조합되지만, LCGC에 대응한 TYPE S는 5MT만의 설정이다.


출처 : 유투브

 외관은 역동적이고 스포티 함을 강조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차내 공간도 가족 5명이 여유롭게 승차 할 수있는 기능과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더 높은 안전 기준을 갖추는 동시에 'SATYA'시리즈에서는 LCGC에 대응한 뛰어난 연비 성능도 확보하고 있다. 한편 TYPE RS의 시작으로 위치를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명확하게 다른 사양과 차별화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장비면에서 'SATYA'시리즈에 비해 더 발랄함을 연출하는 내용이 되었다.

TYPE RS는 바디 색상도 오렌지를 전용 색상으로 주어 휠도 15인치 알로이 휠을 채용. 블랙 도장의 지붕과 전면 그릴 TYPE RS 전용으로 주어진다. 차내로 눈을 돌리면 블랙을 기조로 한 색상에 오렌지색 라인이 곳곳에 채색했다. 시트도 오렌지 스티치가 들어간 전용 표피를 채택한다. 6.1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도 장착되어, 이쪽은 Bluetooth를 지원하는 것이다.

 주행 대해서는 전용 서스펜션이 있어 코너링에서의 안정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 LCGC 지원 SATYA 시리즈, TYPE E와 TYPE S의 차이는 외관면에서는 거의 없다. 프론트 그릴은 도금되어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것으로, 바디 색깔도 두 모델 모두 공통이다. 유일한 TYPE E에만 14인치 알로이 휠이 제공되는 것이 큰 차이. 캐빈에 눈을 돌리면, 대시 보드는 블랙이지만 시트를 비롯한 차량을 베이지 색으로 통일. 차분한 공간이 퍼지고있다. 시트는 하이 백 타입이 더 캐주얼 한 느낌이다.

 전차 공통으로 주목할만한 곳은 바디 크기의 확대이다. 인도네시아의 도로 사정을 감안했을 때, 함부로 차 폭을 넓힐 수는 없다. 그래서 차폭은 기존의 유지하면서 길이를 16cm 연장했다. 동시에 휠베이스를 6cm 연장하고 이것은 주로 뒷좌석의 편리성 및 카고룸의 확대로 이어졌다. 그러면 니스페이스 공간에 6cm 시트 자리면을 포함 레그룸에 4.2cm 정도 확산되어어 넓은 뒷좌석의 편리성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카고 룸은 기존 대비 깊이 9cm × 폭 6.4cm × 4.2cm 확대하고 그 결과 얻어진 용량은 258리터. 기존보다 84리터 용적이 증가하게 되었다. 이것은 초대 브리오 유모차나 슈트케이스 2개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목소리에 부응 한 것으로, 해치 게이트가 열리는 위치도 기존보다 6cm 내리고 있다. 이들에 의해 카고 룸의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에어컨 효과도 크게 향상시켜 혼다의 기준으로 일정 온도에 도달 할 때까지 5.2%나 빨라졌다 한다. 자카르타에서는 특히 정체가 심해 소형차는 필연적으로 냉방 효과가 나빠진다. 이번 개량에 의해 차내 쾌적도가 크게 향상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든 차종에 LED식 데이라이트러닝도 채용되어 리어 테일 램프도 일반 전구식에서는 있지만, 렌즈 디자인에 연구를 거듭하여 클리어 감이 높은 점등을 실현했다고 한다. 

이번에 발표된 신형 브리오는 '브리오 컨셉'으로 출품 된 것으로, 이 모터쇼를 계기로 예약 주문을 시작했다. 이번주부터 발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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