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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의대 사과 "사회의 신뢰 크게 해 쳤다"추가 합격도 검토에


출처 : 유투브


도쿄의과대 (도쿄 · 신주쿠)가 입시 점수를 부정으로 조작하고, 여자 등 수험생을 차별하고 있었다라는 문제로, 도쿄의대는 8월 7일 오후 5시부터 도내에서 회견을 열었다 .코우오카 테츠오 상무 이사는 "사회의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 수험생 여러분, 모든 대학의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

● 불합격자에 "성의있게 대응"

 도쿄 의대 입시 부정은 도쿄 지검 특수부에 의한 문부 과학성 부패 수사 과정에서 발각. 문부 과학성 앞에서 과학 기술 · 학술 정책 국장인 사노 다이 피고 (수탁 수뢰죄로 기소)가 사업 대상 학교 선정에서 대학에 편의를 대가로 사노 다이의 아들의 입시 점수를 무단으로 추가 득점 합격시켰다고 한다.

 도쿄 의대가 8월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앞으로 여자와 재수생 점수 조정은 "근절한다"고 결정했다. 전 문부 과학성 국장의 아들 (현 1학년)에 대해서는 "사업의 대가인 것도 있다고 지적되고있다. 이런 것도 고려하면서 교수회에서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했다.

 불합격자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대응할 것"이라고하면서, "모든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던 것은 없다. 득점 조정의 영향으로 불합격 가능성이있는 사람에 대한 대응을 교수회에서 검토 한다"라고 했다.

 회견에서는 불합격자를 향후 추가로 합격하는 여부 질문이 나왔다. 미야자와 스케 학장 대리는 "추가 합격, 나 자신은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교수회에서 이론을 주창하는 사람은 우선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입시 관련 자료의 대부분이 특수 부에 압수 되었다고 해서 "남은 자료가 한정되어 있다. 본래는 재빠르게 대응하고 싶지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유투브


● 점수 조정 "오랜 나쁜 '전통'"

 내부 조사위원회 (위원장 = 나카이 켄지 변호사)는 입시 부정은 우스 마사히코 · 전 이사장 (뇌물 죄로 불구속 기소)이 주도하고 스즈키 마모루 · 전 학장 (동)도 추종하고 있었다고 인정. "합격을 의뢰받은 수험생이 실제로 통과하면 대학에 기부금을 납부 해달라고 하는 것 외에 개인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내부조사에서는 사노 씨의 아들은 부정 가점을 통해 75명 중 74위로 합격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도와 2018년도 입시에서 총 19명에 대한 가점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또한 여자 (현역 재수 불문)와 재수생인 남자 수험생을 차별하는 점수 조정에 대해 "수년 동안 이른바 나쁜 '전통'이 같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수험생에게 금지된"시험의 공평성을 해치는 행위 "스스로 손을 물들이는 행위는 대학의 자살 행위에 가깝다"고 단언했다.

도쿄 의대에 의한 회견 전에 앞서 이날 열린 기자 회견에서 나카이 위원장은 "사회적 영향은 크다. 조사 결과는 씁쓸한 내용이지만, 거버넌스 구축의 전제는 불상사의 사실인정이다. 겸손하게 의식개혁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의식개혁 없이는 재발 방지는 없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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