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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 않아도 맛있는 식사 ... 다시, 식초로 맛을 끌어내자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빼놓을 수 없는 염분이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도 걱정된다. 슈퍼 등의 매장에는 염분을 줄인 간장 등의 조미료, 햄이나 컵라면 등의 가공 식품이 즐비하다. 매일 식탁에 식초와 다시 등을 능숙하게 사용하여 염분을 억제하거나 아침에 염분이 낮은 식사로 바꾸거나 하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이와 같이 실천하자.


출처 : 유튜브


1 일 6그램 미만을 목표

후생 노동성의 국민 건강 영양 조사에 따르면 일본인의 식염 평균 섭취량 (1일)은 남성이 10.8그램, 여성이 9.2그램. 지난 10년 동안 감소해 오고 있지만, 생활 습관병의 예방을 목적으로 한 후생노동성의 목표 (남성 8그램 미만, 여성 7그램 미만)를 웃돈다. 염분의 과다 섭취는 혈압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일본 고혈압 학회는 1일 6그램 미만 목표를 설정했다.

건강한 이미지가 있는 일본이지만, 주로 채소, 된장국, 절임 등을 조합하면 염분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는 우려도 있다.


국수 국물, 식초 간장, 우유도 사용하여 "만족감"을 채우자

진한 맛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단순히 염분을 줄이면 아쉬움을 느끼지만, 국물이나 식초 등을 사용하여 맛을 이끌어낸다면 만족스러운 식사가 된다. '미쯔칸'은 적당히 소금을 사용하는 '적절한 소금 제조법'을 제안한다. 식초 등을 사용하여 신맛을 맛잇게 사용할 것, 다시물을 잘 살릴 것, 매운맛과 향기를 더할 것, 간장 대신에 시판 국수 국물이나 폰즈 간장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식초를 사용한 데리야끼 치킨 외에도 우엉 조림은 간장 대신 국수 국물을 사용하면 국물 맛을 살리면서 염분을 억제한다. 또한 우유도 저농도의 소금 역할을 한다. 우유의 단백질과 지방에 따라 맛과 감칠맛이 올라간다.


출처 : 유튜브


저염 상품도 활용

저염 상품도 잘 활용하고 싶다면, 옥스 (니가타 현 산조시)의 '소스 휘퍼'는 젤라틴과 조미료를 섞어 부드럽게 거품을 낸다. 조미료를 소스로 하여 재료에 살리기도 쉽고, 맛도 증가한다.

 카이지 루시의 간장 'Chef'n 소이 미스터'는 버튼 한번으로 약 0.1미리 리터가 뿌려진다. 간장이 골고루 재료에 뿌려져 염도 초과를 방지 할 수 있다.

 카루비는 아침 식사를 위한 그라 놀라 "후루구라"를 어필하고 있다. 염분의양(식염 상당량)은 '밥과 된장국'등의 일반적인 일식 아침 식사(5.8 그램), 토스트 등의 양식(3.7 그램)에 비해 후루구라는(50그램과 우유 200밀리 리터) 0.5그램 정도이다. 우유와 두유를 섞어 먹는 것 만으로 완성하기 쉽다.


염분을 줄인 데리야키 레시피

미쯔칸에 식초를 사용한 데리야키 치킨을 (2인분) 만드는 방법을 들었다. 일반적인 조리법에 비해 염분은 42% 적다고 한다.

  <1> 닭 허벅지살 대 1/2 개 (160 그램)의 근육을 피부를 포크 등으로 찌른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1 작은 술)를 두르고 닭고기의 피부 표면을 중불에서 굽는다 (약 3 분). 노릇노릇 해지면 뒤집어 뚜껑을 닫고 굽는다 (약 1 분). 뚜껑을 열고, 여분의 기름과 수분을 종이 타월로 닦아 낸다.

  <3> 본 미림 (2 큰술), 곡물 식초 (1 큰술), 간장 (1/2 큰술)을 돌리면서 뿌려준다. 끓인 닭고기에 전체적으로 뿌린다.

  <4> 닭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상추와 방울 토마토 등의 고명과 함께 그릇에 담고 졸인 양념장을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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