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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절약이 가능하다? 배달서비스를 활용해보자! 

사진출처 : 유튜브

  최근에 식재료배달서비스를 하는 곳이 늘어났다. 옛날에 비해 맞벌이부부가 늘어나고부터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다. 장을 보러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주부들에게는 좋은 서비스이다. 이런 서비스는 식재료비가 비싼데다 배달료때문에 비싸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여기서는 배달서비스이용에 대한 이점을 정리해 보았다.
 위에서 말한것 처럼 배달서비스=고가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슈퍼에 가게되면 너무 많이 사게되지 않나요? 20%, 반값같은 할인스티커를 보면 장바구니에 넣게되어 버리는 일은 없는가. 이처럼, 과소비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 배달서비스가 제격이다.
 배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많은 회사들이 배달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많은 금액을 이용(5000엔~10000엔이상)하면, 배달비가 무료가 되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작은것도 배달해주는 어머니들을 위한 서비스가 눈에 띈다. 미취학아동이 있는 가정, 임산부는 모자수첩을 제시하면 배달비를 무료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근처에 사는 친구와 함께 의뢰하면 반값, 무료가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달회사도 늘고 있다.
 배달서비스의 식재료들이 고가인것은 맞다. 하지만, 슈퍼에서도 특별판매제품이 있는것처럼, 배달서비스의 카탈로그에도 주에 한번씩 특별판매제품이 있어 이런것들을 이용하면서 주문하면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장을 볼때 과소비를 하는 사람들은 특별가격이나 반값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사는 경우가 많다. 또한, 대형슈퍼에 가면 물건이 잘 정리되어 있어 쇼핑하는 양이 많아지는 경우도 있다. 선택지가 많아지면 헤매게 되고, 유혹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이것만 사야지 하고 정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정해진만큼만 사는것이 꽤 어렵다.

사진출처 : 유튜브

 카탈로그나 인터넷주문을 통해 꼭 필요한 것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과소비를 방지한다. 카탈로그에는 식재료이용방법이 기재되어 있는 곳도 많고, 일주일의 식단을 참고할 수도 있으며 식재료를 남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다. 식재료는 다소 가격이 비쌀수도 있지만, 과소비를 방지한다는 장점이 있어 슈퍼와 다르지 않다.
 또한, 식재료뿐만 아니라 생필품도 취급하는 곳이 많다. 식재료카탈로그와는 별도로 생필품을 전반적으로 취급하고 있어 드럭스토어에 가는 횟수도 줄일 수가 있다.
 배달서비스의 식재료들은 품질에 자신있는 것들 뿐이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하나하나 기재되어 있다. 슈퍼에서는 써있지 않은 자세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에는 굉장히 고마운일이다.  외에도 포인트적립등의 혜택등도 많아서 생활비절약에 좋은 방법이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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